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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그타임
형식적 기원 케이크워크, 행진곡, 포크, 클래식(대학에서 음악공부한 흑인들도 많았음)
문화적 기원 19세기 후반 미국
주로 쓰는 악기 피아노, 밴조(오케스트라), 브라스밴드
파생된 형태 스트라이드, 노블티 피아노, 홍키 통크
퓨전된 장르
재즈부기우기, 블루그라스

래그타임 형성에 영향을 미친 것들 편집

행진곡을 많이 연주하던 브라스 밴드(군악대) 문화가 영향을 강하게 미침

그 전에도 밴조 연주곡, 카드리유, 민스트럴 송,

(리듬적으로는) 케이크워크(미국 흑인들이 즐기던 일종의 스텝 댄스), 비긴(beguine), 단손(danzon), 머시셔(maxixe) 등의 춤곡 리듬과 관련해서도 영향을 받아왔었다

래그타임의 근원지와 확장 편집

물론 래그타임은 서양 음악적 이론을 철저히 교육받은 흑인들이 만들긴 했지만

유럽 백인의 음악은 아니었다

  • 오히려 흑인의 컨트리 댄스와 확실히 연관이 있었다

원래 (미주리 주의 프랑스인 정착지인) 세달리아와 세인트루이스를 중심 거점으로 창작되어 왔지만

악보가 미국 전역으로 퍼져 나가 나중에는 대서양을 건너

래그타임을 만든 흑인들이 배운 음악어법의 본고장인 유럽으로도 수출되어

유럽의 클래식 작곡가(스트라빈스키, 에릭 사티)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정도에 이르렀다

래그타임의 시작 편집

수자가 명성을 누리던 시대와 동시에

재즈처럼 흑인과 백인 주류음악의 충돌로

민속음악, 대중음악, 순수음악의 대조적인 면들을 흡수하여 재창조하는 음악적 움직임이 있었으며

이를 래그타임이라고 부르게 되었음

  • 래그타임은 들쑥날쑥한 박자(ragged time, 그러니까 미국 흑인적인 폴리리듬을 표현한 것)라는 표현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청됨

남북전쟁 시대만 하더라도 주로 밴조나 흑인들의 악기를 통해 연주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반 세기 이후에는 피아노도 좀 더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어 피아노로 연주하게 되었는데

래그타임에는 피아노가 좀 더 궁합이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 2박자 리듬과 거기에 대조되는 모순적 리듬을 조화롭게 연주하기 쉬웠기 때문

위와 관련된 음악적 특징 편집

2박자 리듬이 기초가 됨

초기 래그타임 문화 편집

래그타임은 힙합처럼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음

  • 노래, 춤, 피아노 스타일 등등...

초기 래그타임은 '쿤 송'(19세기 말~20세기 초 미국에서 유행했던 대중음악)이라는 형태로 상업적으로 유통되었음

  • 신명나는 흑인의 폴리리듬적 감각에 기반한 반주를 얹었지만
  • 소수 인종, 민족 비하적인 커버 디자인, 제목, 가사의 악보 형태로 유통되었음
  • ('모든 흑인은 다 똑같아 보여' 등등...)

인종 비하적인 쿤 송이 민스트럴 쇼로 확장되었지만

그 비하 수위가 너무 도가 지나칠 정도로 논란을 불렀으므로

좀 더 순화된 래그타임 송의 형태로 변화했음

이후 편집

쿤 송은 이미 순화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쿤 송 등에서 출발한 래그타임은 악보화가 되었으므로 지속적인 재해석이 가능했으며

피아노 스타일과 피아노 레퍼토리로써 확실히 영구적으로 존속할 수 있게 되었음

즉흥적 피아노 기교가 악보 형태로 최초로 옮겨진 '래그'는 1897년에 등장했다

맨 위 항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래그타임은 행진곡 형식에서 파생되었음

  • 그 이후로도 20여년간 수천 곡 이상의 래그가 출판되었지만
  • 스캇 조플린의 작품이 압도적인 명성을 누렸다

대표적인 아티스트 편집

스캇 조플린

윌버 스웨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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