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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
형식적 기원 재즈리듬 앤 블루스스카, 멘토, 칼립소, 락스테디, 소울
문화적 기원 1960년대 후반 자메이카(특히 킹스턴)
주로 쓰는 악기 드럼, 베이스, 기타, 오르간, 브라스, 멜로디언
파생된 장르 댄스홀, , 힙합, 라가머핀, 드럼 앤 베이스
하위장르
루츠 레게, 러버스 락, 히스패닉계 레게 등
퓨전된 장르
퓨전레게, 세게, 투톤, 삼바 레게
주로 하는 지역
아프리카, 호주, 독일, 일본, 뉴질랜드, 나이지리아, 파나마, 필리핀, 폴란드, 트리니다드 앤 토바고

설명 편집

자메이카에서 기원한 장르로 유명하지만

60년대~70년대 사이에 미국 빌보드 차트를 통해 세계화된 장르이며

  • 이미 영국의 모드족에 의해 많이 소비되었으며
  • 1972년 이후로 빌보드 1위를 하고 세계화의 발판을 마련했음
  • 이렇다보니 혹자는 이런 세계화를
  • '자메이칸 인베이전'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함
  • 이런 레게 열기가 과열되었을 땐
  • 인종, 장르 불문하고(메인스트림 락이나 팝 뮤지션 등등...)
  • 경쟁적으로 레게 음악을 하기도 했음
  • 에릭 클랩튼의 'I Shot the Sheriff' 커버도 이런 연장선상에 있음
  • (영문위키의 관점 참조)

한편으로는 미국의 리듬 앤 블루스, 소울 등의 흑인음악 영향을 받고 성장했으며

그런 이유로 흑인 음악의 전형적 요소가 강하게 드러나는 장르이다

  • 반대로 레게 음악 중에서도
  • 보컬 비중이 상당히 낮은 레게 (반주)곡에
  • 음성합성 및 음향 기법(믹싱, 에코, 디제잉) 등이 적용되어 발전한 형태인
  • 이라는 장르로 발전한 경우도 있어서
  • 힙합컨템퍼러리 R&B
  • 심지어는 포스트 디스코에도 영향을 주기도 했음

어원 편집

자메이카어 사전에 의하면

"누더기", "너덜너덜한 옷" 또는

"싸움, 소란"을 의미함

  • 1968년 락스테디 스타일의 레게 곡인
  • The Maytals의 Do the Reggay라는 곡을 통해
  • '레게'라는 음악 용어가 최초로 생겼다고 한다

밥 말리는 스페인어 기원설을 내세우며

레게가 '왕의 음악'이라고 주장했다

  • 스페인어 어원을 라틴어로 거슬러 올라가면
  • 'regi'라는 어원을 찾아볼 수 있는데
  • 즉, 이는 왕을 의미함

레게를 낳은 자메이카의 역사적 맥락 편집

근세 이후부터 노예무역 거점으로

신대륙을 발견한 스페인과 영국의 지배를 받아왔다가

1834년에 노예 해방이 이루어졌지만 핍박은 여전했다

하지만 1962년에 독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 하지만 근대국가의 길은 결코 순탄치 않아왔다

한국외대 자료

네이버 블로그 링크

네이버 블로그 링크 2

네이버 지식백과 링크

다음 블로그 링크 참조

음악적 기원 편집

영미권을 시작으로 당시에 영향력이 있던 리듬 앤 블루스소울

자메이카 특유의 전통적인 멘토나 칼립소 등의 비트가 결합되어

베이스와 드럼이 맞물리며 만들어내는 특유의 다운비트와 오프비트가 특징임

  • 스카락스테디 둘 다 영향을 받긴 했지만
  • 드럼과 베이스적인 면에서
  • 락스테디 스타일을 직계 조상으로 한다고 여겨지며
  • All About Jazz라는 이름의 사이트에 따르면
  • 스카락스테디가 느려진 형태로 진화한 것이 바로 레게라고 한다

레게의 기원이 된 장르 '멘토' 편집

19세기 후반 영국 제국주의의 지배를 받던 자메이카땅에

노예로 끌려온 흑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자메이카의 전통적인 민속 장르

  • 그들이 가져온 아프리카적인 음악 전통을 가지고 있지만
  • 주인을 위해 (주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연주하고
  • 그들에게서 포상을 받기도 하며 형성되었다고 한다
Mento on D and Em64

출처: 영문위키, 원작자: Hyacinth

위의 악보와 같이 규칙적이면서도 촘촘하고 잘게 쪼개진 비트가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자메이카 언론 Jamaica Gleaner에 따르면
  • 40년대 말부터 좀 더 대중화되어
  • 파티, 댄스 등의 행사 음악에서
  • 인기 만점인 인싸 음악이 되었다고 한다

1950년대 후반이 되면 스카라는 장르로 발전을 하게 된다

  • 참고로 프레디 머큐리의 에~오~ 거리는 것도
  • 원래 이 장르에 속하는 노래인
  • 해리 벨라폰테의 'Day-O'에서 나온 것이다

스카 편집

해당 문서 참조

락스테디 편집

해당 문서 참조

특징 편집

흑인 민족주의를 강조하여 민중적 시각으로

반인종주의, 반식민지주의, 반자본주의를 노래함

  • 이 역시 누에바 깐시온이나 한국의 민중가요와 비슷함
  • 그렇다고 사랑노래같은게 없는 것도 아니며
  • 자기네들의 종교적 사상과 신념(라스타파리아니즘)을 표현하기도 함

종종 에코 효과(전문용어로 tape loop 혹은 tape delay)가 들어가는 경향이 있으며

(물론 스카, 락스테디보다는 느려지긴 했지만)

특유의 잘게 쪼개지는

  • 악센트 강하지만
  • 다양한 곡에 적용될 수 있는

범용성 있는 비트 역시 짙게 남아있음

  • 그런 이유 덕분에 다양한 메인스트림 락이나 팝 뮤지션들이
  • 장르와 인종 불문하고 레게 음악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대표적인 뮤지션 편집

당연히 밥 말리를 꼽을 수 있음

밥 말리 편집

1963년 이전엔 같은 레게 뮤지션인

조 힉스 등의 뮤지션에게 직접 배우며

음악적 소양을 쌓아갔음

1963년 Bob Marley and the Wailers 밴드결성

1972년 아일랜드 레코드 사의 크리스 블랙웰과 만나서 계약하게 됨(전설의 시작)

  • Catch a Fire 앨범을 발매하여
  • 상업적으로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긴 했지만
  • 평론가에게 좀 더 강력히 추앙받게 됨
  • 그 다음 발매한 Burnin' 앨범 역시
  • 평론가의 눈길을 끌었음
  • Burnin' 앨범에 수록된 I Shot the Sheriff의 경우
  • 에릭 클랩튼의 커버 버전 때문에 좀 더 흥했음
  • 1974년에 발표된 Natty Dread(영문위키의 관점 참조)의 경우
  • 사회비판적이고 라스타파리안적인 메시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Get up, Stand Up(티스토리 블로그 링크 참조)

No, woman, no cry(danced 홈피 링크 참조)

One Love(유튜브 박제, 월드뮤직, 세계로 열린 창 참조), Jammin’라는 노래로도 유명함

그 외에도 밥 말리를 다룬 전기 영화(네이버 블로그 링크, 유튜브 링크도 참조)도 존재함

라스타파리아니즘 편집

흑인해방, 아프리카 회귀, 특유의 대마초(ganja) 문화가 특징인 종교적 사상

참고 문헌 및 링크 편집

월드뮤직, 세계로 열린 창(심영보 저) - '자메이카의 레게' 파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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