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블루스
간략한 소개와 업적[]
재즈의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
- 1940년대 디지 길레스피가 등장한 이후로도
- 모든 연주자들이 간접적으로 그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을 정도였음
재즈의 본고장으로 여겨지는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전형적 뉴올리언스 스타일에 안주하지 않고 지대한 음악 발전에 대한 업적을 세웠음
블루스 스케일과 블루스 필링을 재즈의 화성적 기초로 확고하게 세워놓았음
재즈를 개인적 표현을 중요시하는 음악으로 정립하여 즉흥연주를 강화했다
본격적으로 스캣 싱잉을 소개했다
재즈를 정확한 것으로 만들었음
- 그러니까 감성적 표현과 음악적 테크닉을 통일했음
- 그의 이후로는 활력과 성실함을 구실로 잘못된 음을 얼버무리는 것은 하찮은 핑계 정도가 되었음
하지만 감정 표현을 자유롭게 표출하여 후대 뮤지션에게 영향을 줬음
이런 거대한 업적 덕분에 '20세기를 만든 뮤지션'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함
플레처 헨더슨의 밴드에서 활동하여 성공하기도 했다
- 해당 문서 참조
베시 스미스와 연주한 곡[]
베시 스미스 문서 참조
루이 암스트롱의 블루스[]
West End Blues 등이 있음
- West End Blues는 그냥 전형적인 12 bar blues(12마디 블루스)긴 하지만
- 맨 마지막의 두 마디(I)가
- 나중에 반복될 또 다른 12마디의 진행을 위해
- 특별히 다른 코드진행으로 변형시킨 turnaround가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