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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의 미국 락
브리티시 인베이전 이전 브리티시 인베이전 브리티시 인베이전 이후

개요 편집

로큰롤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이

1950년대 말부터 1960년대 초까지 미국의 락은 사실상 공백기에 가까웠다고 할 수 있겠다

브리티쉬 인베이전 바로 전, 미국의 정치사회적 상황은

우리나라 80~90년대의 상황(반독재, 문화적 방향성의 변혁)처럼 급진적인 기류가 형성되었다

  • 한국의 3040세대가 청춘을 보내던 상황처럼
  • 노무현과 비슷하게도 진보적 캐릭터성을 가진 대통령 케네디가 당선되었지만
  • 암살로 인해 예상보다 빨리 세상을 떠나게 되어
  • 노무현에 가진 감정과 비슷하게 엄청난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이때 로큰롤리듬 앤 블루스를 즐겨 듣던 미군의 영향을 받아

영국에서도 머디 워터스 등의 유명 아티스트를 숭배하거나

아예 독자적인 블루스 계열 음악 씬도 자생하기 시작했고

그와 관련하여 생겨나기 시작한 영국의 밴드들,

그러니까 항구도시 리버풀을 중심으로 출현했던

(실험적인 성향의 머지비트의 대명사)비틀즈

(런던에서 시작되어 비교적 정통파 로큰롤을 추구하는) 롤링 스톤즈

(모드족 위주로 추종하여 그 둘과는 좀 더 다른 색채의 밴드인) The Kinks로 대표되는

(이후에 ''으로 변모하게 되는)

영국식 (변종) 로큰롤 스타일의 밴드들이

미국에 대거 진출하게 되었고

이는 2차대전 전후 대중음악사에 있어서 거대한 파급력을 낳았다

  • 모드족의 패션 역시 영국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으며
  • 이를 '영국의 침략' 수준으로 비유하게 되었고
  • 이런 문화적 흐름을 하나의 음악적 장르나 스타일로 인식하여
  • '브리티쉬 인베이전' 현상 혹은 장르라는 식으로도 부르게 되었다

2차 브리티시 인베이전 편집

90년대쯤에 오아시스같은 브릿팝 밴드가

미국 차트를 또 한번 점령하게 되었음

  • 이 사건 역시 2차 브리티시 인베이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당시의 기타 반문화 운동과 스타일 편집

히피

스윙잉 런던

  • 모드족 스타일과
  • 패션모델 트위기가
  • 영향력을 떨쳤음

비틀즈 등이 주도한 락문화의 반문화적 특성에 대한 시대적 맥락 편집

비틀즈 등의 쟁쟁한 밴드가 활동하던 1960년대 내내

물론 물질적 풍요는 확실히 있었지만

긴장의 칼날 위를 걷는듯한 냉전기 한가운데를 지나던

당시에 벌어졌던 베트남전과 반전운동

  • (히피와 이피 등의 급진파나 반문화단체와 연루),
  • 전쟁의 후유증으로 인해
  • 젊은이들을 피흘리게 하지 말라는 여론이 대두되면서
  • 히피 문화가 성장하게 되었음

흑인 등의 소수인종에 대한 격렬한 유혈 권익운동, 68혁명

(여)성해방

  • 피임약 개발 등과 더불어 관련 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났으며
  • 여성이 더이상 임신에 속박되지 않고 사회참여를 할 수 있게 되어 여권신장에도 도움이 되었고,
  • 남녀모두 콘돔없이도 섹스가 가능하게 되었으므로 프리섹스 문화에도 일조했음

그밖에 우주개척이 뜨겁기도 해서

위에 설명한 내용처럼

현대 문명과 정치, 그리고 사회 모순과 부조리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맞물린 반자본주의 성향의,

그러니까 신좌파적이고 급진적인 히피 시대 분위기와 맞물려

'사랑과 평화'로 대표되는 인간성의 회복과

진보적 메시지, 그리고 흑백통합을 부르짖었다

  • 성해방 조류의 경우 관련된 상업적 매체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 이를 비판적으로 보는 시선도 존재한다

어쨌든 이를 통해서 우리는 락이 매우 정치적이며 매우 저항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시의 예술적 흐름 편집

글씨체

패션

당시 시대상을 다룬 영화 편집

오스틴 파워 등이 유명함

히피의 발흥 편집

히피 문서 참조

브리티쉬 인베이전의 자세한 진행 양상 편집

케네디 암살 전에, 미국은 영국 내의 비틀즈 열풍(소위 말하는 '비틀매니아')에 대해 보도했었고,

암살된 직후에도 그 내용이 재방송되었다.

미국의 젊은 대중은 곧 비틀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여 알아서 음반을 구하기 시작하여 미국에서도 자생적 '비틀매니아' 문화가 확산되기 시작하였다

그 다음해인 1964년, 미국 잭 파의 프로그램으로 시작해서 에드 설리번 쇼를 통해

비틀매니아 현상이 미국 대중 전체의 수준에서 절정으로 치닫게 되었다

  • 이를 두고 영국의 보수주의 대중(역사)저술가인 폴 존슨은 '히스테리'에 비유하면서 비난했다
  • 반면에 영국 임상심리학계에서는 히스테리는 아니라고 반박하는 연구를 발표하기도 했다

어쨌거나 이런 파급력으로 인해 당시 영미권에서 비틀즈에 영향받은 밴드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했다

  • 리버풀 계의 머지비트 밴드도 있었고
    • (1967년까지 활기를 띄었고 그 이후로는 쇠퇴했다고 함)
  • 리버풀과 상관없는 밴드들도 많이 존재했음

1960년대의 락과 영국의 모드(Mod) 서브컬처(모드족) 편집

원래 모드족은 50년대 영국의 노동계급의 서브컬처였으며

모던 재즈를 포함한 각종 흑인을 듣는 성향을 갖고 있었다

모드족들은 1960년대에는 도 즐겨 들었으며 

The Rolling Stones, The Yardbirds, The Kinks

The Who, Small Faces, The Creation, The Action, The Smoke and John's Children 등의 음악을 즐겨 들었다

  • 당연히 같은 시대, 같은 국가이면서
  • 비슷한 장르의 밴드인
  • 비틀즈와도 결부되기도 한다
  • 하지만 비틀즈와는 직접적 연관성은 많지 않다
  • 다만 비틀즈 패션은 모드족의 영향을 받았었다

The Who같은 경우는 초기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이런 모드족들이 문화적 영향력을 뻗쳐서 패션과 라이브, 히피 문화 등에도 파급력을 주게 되었다

그리고 심지어는 노던 소울 문화도

영국 북부 지방 모드족에서 파생된 거라고도 하며

이들이 즐겨듣던 음악 역시 리바이벌되기도 한다

스윙잉 런던 편집

'요동치는 런던'이라는 의미로써

런던 첼시의 상업지구인

카나비 스트리트와 킹스로드같은 곳에서

발생하기 시작한 청년문화

(대중)예술, 음악, 패션, 사진 전반에 걸쳐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했음

  • 영국에서 시작된 만큼 모드족 패션이 발달하였고
  • 여성 패션의 경우 당시 이 곳을 주름잡던
  • 트위기(영문위키의 관점 참조)라는 패션모델이 유명했으며
  • 미니스커트에 긴 생머리 패션 역시 유행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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