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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화음

설명[]

전통적인 한국 음악계에서는 '버금딸림화음'이라고 부른다

(전조의 조성확립 기능이 있는) 세컨더리 도미넌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전통(고전)화성학적 입장에서 본 서브도미넌트의 기능[]

토닉 - 서브도미넌트(2도, 4도화음) - 도미넌트 - (토닉) 화음 순의 형태를 가진 종지일 경우

  • 전통화성학적 입장에서 본다면
  • 정격종지나 반종지의 도미넌트 화음(딸림화음) 앞에 위치하여
  • 토닉(으뜸)화음과 도미넌트 화음 사이에서
  • 이 둘의 기능을 중개하는 방식으로
  • 종지를 효과적으로 준비시키는 기능을 한다고 보는데
  • 클래식에서 5도화음 앞에 2도(의 1전위) 화음을 사용하는 경우
  • 주화음(4도화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 장화음인 토닉화음과 도미넌트 화음 사이에
  • 단화음 성질의 서브도미넌트를 넣어
  • 대조되는 효과를 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I-IV(혹은 ii의 1전위)-I의 경우

  • 전통화성학적 입장에서 본다면
  • IV(혹은 ii의 1전위)가 으뜸화음(I)을 수식하여
  • 연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봄

하모닉 리듬, 화음 문서 참조

전통화성학에서 사용하는 2도, 4도 서브도미넌트 코드[]

보통 2도의 경우 1전위를 하는 경향이 있으며

보통 2도보다는 4도 코드가 더 먼저 나옴

재즈 화성학에서 사용되는 2-5-1 코드[]

아마 5도권의 맥락에서 나왔을 것이다

2, 4도화음 외에 쓸 수 있는 서브도미넌트 코드의 종류[]

주로 고전(전통)화성학에서 사용되는 표현

현대 (대중, 재즈) 화성학에서 사용되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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