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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형식적 기원 블루스, 포크, 행진곡, 래그타임
문화적 기원 20세기 초반 미국
주로 쓰는 악기 (리듬)기타, 더블베이스, 드럼, 피아노, 보컬, 색소폰, 브라스, 비브라폰, 해먼드 오르간, 베이스기타
파생된 형태 훵크, 스카, 리듬 앤 블루스로큰롤, 레게, 점프 블루스
하위장르
아방가르드 재즈, 비밥, 빅 밴드, 챔버 재즈, 쿨 재즈, 프리 재즈, 집시 재즈, 하드 밥, 라틴 재즈, 메인스트림 재즈, M-Base, 네오 밥, 포스트 밥, 소울 재즈, 스윙, 써드 스트림, 트래디셔널 재즈(비밥 이전의 고전 재즈를 일컫는 말)
퓨전된 장르
애시드 재즈, 아프로비트, 블루그라스, 크로스오버 재즈, 단스밴드, 포크 재즈, 프리 훵크, 흠빠, 인도 재즈, 잼 밴드, 재즈코어, 재즈 펑크, 퓨전 재즈, 재즈 랩, 퀠라, 맘보, 마닐라 사운드, 누 재즈, 누 소울, 펑크 재즈, 시부야 케이, 스카 재즈, 스무드 재즈, 스윙 리바이벌, 퓨전 월드뮤직
이 장르를 하는 기타 지역
호주, 아제르바이잔, 브라질, 캐나다, 쿠바, 프랑스, 독일, 아이티, 인도, 이탈리아, 일본, 말라위, 네덜란드, 폴란드, 남아공, 스페인, 영국

대략적인 설명 편집

미국에서 흑인에 의해 시작된 현대 대중음악의 대명사이며

아프리카의 영향을 받아 블루스와 즉흥적 요소 등의 혼종적 요소가 큰 음악

재즈와 직접적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재즈가 가지는 인문사회학적 함의는 대단히 크며

순수한 재즈 장르의 쇠퇴에도 불구하고

현재에도 가지는 가치가 계속 인정받고 대우받고 있기도 하다

재즈를 정의하는 대표적인 관점들 편집

재즈를 한 가지로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재즈를 바라보는 관점들은 매우 다양하며 복잡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관점은 재즈는 미국 흑인들이 자기를 표현하기 위해 애환을 담아

스윙 리듬에 맞춰 블루스 계열의 소리를 만들면서 시작, 발전된 음악으로 보고 있다

대략적인 역사를 통해 짐작할 수 있는 재즈의 성격 편집

극초창기에는 그저 흑인들의 비주류 문화였다가

라디오를 통해 미국 전역으로 대중화되어 주류로 편입한

고유의 흑인계 대중음악이라는 것이며,

이미 주류가 되었던 과거에도 멈춰있지 않고

시대에 따라 주류 형태이든지 비주류 형태이든지

어쨌든 진화를 기꺼이 받아들여

대략적인 원형을 유지하면서도

급진적으로 변화해오고 있는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 다른 예술가들이나 철학자들이 현재에도 과거의 사조들을 인용해 온 것처럼,
  • 현재의 재즈 뮤지션들이 이미 고전이 된 재즈 뮤지션들의 스타일을 차용하는 경우도 많다
  • 당연하겠지만 과거의 작품들을 그대로 답습하는 건 아니고 능동적으로 수용하여 재해석(변형)하는 것에 가깝다

혼종적이다

  • 그러니까 아프리카계의 음악과 서구 클래식적 전통이
  • 흑인적인 감성적 맥락 아래 절충되어 재창조된 장르라는 의미

재즈 사회의 전통 수용 문화의 관습적 맥락 편집

재즈계에서 최고 존엄으로 모시는 거장은

클래식처럼 고정되어 있지 않고 유동적이다

  • 민주적 의사결정에 근거하여
  • 재즈의 최고 거장으로 인정받는 뮤지션이
  • 수시로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

재즈의 인문사회학적 함의 편집

재즈는 '재즈 음악'이라는 표면적 의미 그 이상으로 담론의 화두가 될 수 있음

  • 그러니까 '문화적 요소'로써 재즈의 영향력은 의외로 깊어서
  • 타 장르의 음악은 물론이고
  • 다른 문화(패션, 영화, 식문화 등등)에도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장르라는 의미
  • 재즈 특유의 '혼종성'이 20세기 문화에 영향을 강하게 미쳤기 때문이다

재즈는 대중음악의 일종이긴 하지만

재즈를 향유하는 일부의 사람들은

재즈의 대중성, 시대 변화에 따른 유동성을 강조하기 보다는

'재즈만이 가지는 가치'라는 개념에 천착하여

거기에 집중하는 경우도 왕왕 존재한다

  • 그렇게 된 상황적 맥락은 하단 항목 참조

재즈의 위기와 현황 편집

하지만 '음악으로써의 재즈'는 이미 거의 쇠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게 아이러니다

  • 흑인마저 재즈를 오래전에 버리고 힙합으로 갈아탄 것 같다

재즈는 1980년대 이후, 그러니까 지금에 와서는 미국 음악시장의 3%밖에 차지하지 않고 있다

  • 대중음악으로 시작해서 절대적 전성기를 누리면서
  • 현재의 다른 대중음악 장르에도 절대적 영향을 차지해왔음에도 불구하고
  • 지금은 소멸 위기에 가깝다는 게 아이러니라고 볼 수 있다

그런 이유로 미국 학계나 공연장, 언론, 정부 등지에서 재즈를 보전하고

클래식 음악사를 다루는 것과 맞먹을 정도로

학문적인 대상으로 진지하게 재평가하려는 움직임도 있고

  • 지금도 국내의 실용음악과만 봐도 재즈를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대중성보다는 현대 재즈가 근본없이 변화하는 것을 비판하여

순수하게 과거의 재즈만이 가지는 가치에 천착하며 그것만 보호하려는 경우도 있다

루이 암스트롱(재즈의 최고 거물 트럼페터이자 보컬 중 하나)이 본 재즈 편집

마치 노장사상, 양자역학, 포스트모더니즘적 개념과 비슷하게 본 것 같다

  • '물어서도 알 정도라면, 설명해도 알 수 없는 것'

그러니까 다른 장르와 구별할 수 있을 정도의 대략적인 삘은 확실히 느낄 수 있지만

확실한 개념으로 정의할 수 없고,

재즈도 그런 식으로 정의될 생각 자체가 없음

  • 말하자면 6하원칙에 의해 재즈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것
  • (재즈와 재즈의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음반 이전의 역사적 맥락도 고려해야 함)

재즈의 태생적 성격 편집

물론 인종(민족)적 기원을 엄밀하게 따지긴 힘들긴 하지만

극초창기에는 흑인들의 비주류 음악으로써

개방적이고 어떤 규격화된 제약이나 장르적 범주에서 벗어난 음악으로써 탄생함

  • 대중음악인데도 장르 음악 범주에 벗어나 있어서
  • 장르를 특정지을 수 없다면 재즈일 경우도 많다
  • 다시 말해서 재즈를 규정하는 범주는 엄청나게 넓다고도 볼 수 있다

재즈에 대한 약간의 고정관념 편집

재즈가 즉흥음악의 대명사라는 생각이 있고, 어느정도는 맞다고 볼 수 있겠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다른 지역의 민속음악들은 물론이고

클래식도 어느 정도는 즉흥적 요소가 있다고 볼 수 있다

  • 굳이 바로크 시대 통주저음까지 안가더라도
  • 연주자마다 곡 해석을 그때그때 다르게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물론 클래식이 악보에 나온 음표대로 쳐야한다지만
  • 어느 정도는 연주자의 개성이 100% 배제될 수는 없다.
  • 그러니까 piano roll같은 기계적 시퀀서에 의해 동작하는 피아노가 아닌 이상
  • 클래식일지라도 아주 미약하나마 즉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재즈는 클래식 등의 장르에 비해 '즉흥성이 엄청 두드러지는 음악'이라고 볼 수 있지만

즉흥성만이 재즈를 대표한다고 볼 수 없다

역대 재즈에 영향을 준 시대별 클래식 사조들 편집

래그타임

  • 19세기 피아노 작품들

뉴올리언스 재즈

  • 프랑스 오페라
  • (스페인) 서커스 음악
  • 유럽식 행진곡

뉴올리언스 재즈 이후

  • 드뷔시(시카고 재즈)
  • 후기 낭만파 시대 교향곡 스타일(스윙 시대의 오케스트레이션)
  • 스윙 시대부터 (뮤지컬이나 틴 팬 앨리 스타일에서 유래한) 고전적 팝 음악이 결합되어서
  • 좀 더 영국(아일랜드)적 색채가 강한 19세기의 대중적 발라드 음악(틴 팬 앨리)은 물론
  • 오페레타, 발라드 오페라(뮤지컬)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쿨 재즈 이후

  • 바로크 시대부터 슈톡하우젠 등의 현대 아방가르드 사조까지도 도입하게 됨
  • 중세때부터 개념이 존재했던 선법도 빠질 수 없음

재즈와 블루스의 차이점 편집

재즈는 블루스로 대표되는 흑인 토착적인 어법 등의 요소와

  • 흑인 특유의 패턴을 가진 리듬감(복합적이지만 은유적으로 표현되는 폴리리듬)
  • call & response(리드보컬의 멜로디 제시에 따라오는 합창 or 제창)
  • 특유의 음색을 나타내는 기법들(뮤트기, 보컬의 '스캣' 기법 등)
  • 곡의 도입부상 악기의 시차적 등장 방식
    • (그러니까 처음부터 모든 악기가 연주하는 건 아니고 드럼이 먼저 나오고
    • 그다음 베이스, 피아노 순으로 등장하는 식의 대중음악적 스타일이 재즈에서 유래했다고 보면 됨)

그 이전부터 존재해왔던 서양음악적 문법(화성학 등의 형식과 악기 편성 등의 요소)이 혼종이 된 크리올어(나무위키의 관점 참조)라고 보면 된다

즉, 엄밀하게 말하자면 재즈 ≠ 블루스 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재즈는 서양음악 특유의 조성적 토대에 블루스적 요소가 혼종이 된 새로운 형태이므로

  • 그런 이유로 같은 조성음악인 재즈와 클래식은 (리듬 및) 화성학적 법칙에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음

재즈도 블루스의 일종인것 처럼 부르기도 한다

그래도 블루스는 블루스이다 편집

그래도 블루스는 블루스라서

컨트리, 가스펠, 기타 미국적인 음악(아메리카나) 등의 장르에서도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재즈의 성장과 현재 편집

오랜 시간동안 많은 문화들 속에 있었고(아프리카 + 유럽, 남북미대륙의 문화의 혼종)

그 문화들 간에 상호작용하며 발전해 왔었고

재즈의 하위 장르들 또한 다양해지고 있음

음악 형태는 많은 변화를 거쳐서 파생된 장르가 엄청 다양하지만

그 변화들 속에서 원형을 찾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음

재즈의 분석 편집

곡 분석법(실용음악의 곡 분석 항목) 문서 참조

재즈의 형식적 기원과 특징 편집

해당 문서 참조

재즈의 역사적 흐름과 하위 장르 편집

해당 문서 참조

시대별 대표 재즈 앨범 편집

1940년대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재즈 키보디스트 편집

해당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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