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의 역사/뉴올리언스와 스윙 시대의 과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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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스윙/시대적 배경

역사적 배경

뉴올리언스 재즈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19세기 말부터 흑인들의 대이주가 시작되어 뉴올리언스를 떠나게 됨

제1차 세계 대전이 벌어지자

(재즈에 영향을 끼친 스토리빌도 폐쇄되기도 했고)

흑인들이 대규모로 시카고와 뉴욕으로 이주하면서

뉴올리언스 재즈를 그곳으로 가져가버렸음

당시 재즈의 발전

물론 과도기라고는 하지만

재즈를 하던 흑인들이 뉴욕과 시카고 등지로 이주하게 되면서

재즈가 발전했음

재치있고 세련된 편곡이 나타났고

좀 더 다른 화성과 리듬을 사용했음

• 솔로주자의 연주에서 새로운 화성 형식과
• 빠르게 움직이는 화성 구조를 담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루이 암스트롱의 'Weatherbird' 등등...)

이 당시에는 특히 루이 암스트롱 영향도 컸음

• 당시 뮤지션들이 20년대 중반에 음반을 낸 암스트롱을 모방하면서
• 4개의 거의 같은 비트로 구성된 리듬으로 선율을 연주하면서
• 음악가 전체적으로 대세가 뉴올리언스식의 행진곡 비트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음

확실히 심포닉한 오케스트라 밴드가 연주하는 재즈를 선호하기 시작했고

이는 빅 밴드로 대표되는 스윙 시대로 이어지게 된다

• 장 골드켓, 폴 화이트먼 등

당시의 밴드 형태

댄스 밴드의 경우 9~10인조의 소규모였고

그 이상의 인원을 가지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

아직 스윙 리듬이 확실히 정립되지 않은 형태를 보임

당시 뉴욕의 상황

뉴올리언스와 스윙 재즈 사이의 과도기/뉴욕의 상황 문서 참조

당시 시카고의 상황

뉴올리언스와 스윙 재즈 사이의 과도기/시카고의 상황 문서 참조

당시 LA를 비롯한 서부의 상황

LA 재즈와 비밥 씬의 대두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