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도시 블루스의 종류 | |||
---|---|---|---|
일렉트릭 블루스 | 시카고 블루스 | 부기우기 | 점프 블루스 |
점프 블루스 | |||
---|---|---|---|
형식적 기원 | 블루스, 빅 밴드, 스윙, 부기우기, 재즈 | ||
문화적 기원 | 30년대 후반 | ||
주로 쓰는 악기 | (리듬)기타, 더블베이스, 드럼, 피아노, 보컬, 색소폰, 브라스 | ||
파생된 형태 | 일렉트릭 블루스, 리듬 앤 블루스, 로큰롤 | ||
퓨전된 장르 | |||
리듬 앤 블루스, 로큰롤, 로커빌리 |
설명[]
30년대 후반에 등장하여
40년대에 대중화된 장르로써
블루스에 좀 더 생동감 넘치는 리듬감과
- 기존 블루스보다 템포가 더 빨라졌으며
- 보컬 또한 거칠어졌다고 한다
점프 블루스의 탄생[]
빅밴드에서 리듬 섹션(캄보 밴드)과
관악기 몇 파트만을 남기고
간소화된 형태가 생겼다고 하며
이를 바로 '점프 밴드'라고 불렀다
- 이들이 하던 블루스 스타일을 바로
- '점프 블루스'라고 불렀다
태생적 특성상 (스윙) 재즈의 영향력이 짙었던 편이라고 한다
- 이렇게 '스윙'의 맥락을 잇는 장르이기도 하므로
- 이 장르는 스윙 재즈를 대신하는 춤곡 역할을 하기도 했으며
- 이런 춤곡 역할은 나중에는 이 장르에서 이어진
- '리듬 앤 블루스'가 계승했다고 한다.
혹자는 이렇게 스윙 등에서 비롯된
특유의 댄서블한 리듬 때문에
'비트에 뛰어든다'는 의미로
점프 블루스란 용어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보기도 함
대표적인 뮤지션[]
루이스 조던
훗날에 미친 영향[]
이 장르는 리듬 앤 블루스의 직계조상 격이라고 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