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보기: 바로크 시대 독일의 종교 음악
종교성악음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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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곡 | 레퀴엠 | 모테트 |
수난곡 | 칸타타 | 오라토리오 |
설명[]
17세기 초에 생겨난 다악장 형태의 이태리 성악곡
- 단선율 성악에 반주 악기가 동반됨
오라토리오처럼
이야기는 있는데
무대 연기가 없는
(종교적인 면모도 가끔 나타나는)
세속 음악이라고 보면 됨
특징[]
가사적으로는 사랑 얘기가 많고
레치타티보, 아리아, 아리오조 등으로 구성됨
18세기의 칸타타[]
이태리뿐만 아니라 독일에서도 유행했음
- 독일의 경우는 루터교회를 위한 종교음악으로써 나타났으며
- 이태리식 단선율 양식에 독일식 다성음악적 전통을 결합시켜
- 이태리 칸타타에서 탈피한 별개의 칸타타로 발전했다고 함
바흐는 라이프치히 교회의 예배를 위해서 200여개의 칸타타를 작곡했음
- 바흐는 이를 통해 독일 교회칸타타의 절정을 이끈 업적이 있다고 평가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