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월드 뮤직
설명 및 특징[]
유럽 대륙의 켈트어권 지방의 음악
-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는 물론
- 프랑스(브르타뉴 등지)와 이베리아 반도 북부를 포함함
- 영어권 켈트 음악의 경우,
- '펍'이라는 술집 문화와
-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
- 켈트 문화권이 아니더라도
- 커먼웰스 등 영국의 오랜 식민지 역사를 가진 (백인) 지역이라면
- 펍 문화가 많이 이식된 편이며
- 펍에서 음악이 발전한 것도 비슷하다
- 영국뿐만 아니라 호주에서도 펍 락이란 장르가 존재한다
- (펍의 음악문화는 연주할 줄 아는 아마추어들도 환영하는 식이었으므로
- 이런 유도리가 친목, 공동체의식 함양 뿐만 아니라
- 음악 활성화 및 음악 전통 발전과 계승에 기여한 듯 하다)
박해성 교수의 글 참조
켈트 음악의 역사[]
해당 문서 참조
아일랜드 포크 음악[]
해당 문서 참조
웨일스 민속 음악[]
민족 정체성이 강하여
자기 지역 언어로 된
시와 노래(詩歌) 위주로 발달
- 대표적으로 시안 제임스(Sian James) 등의 아티스트가 있으며
- 대표음반(곡)으로는 “Cysgodion Karma”, “Distaw”, “Gweini Tymor” 등이 있음
월드뮤직, 세계로 열린 창(심영보 저) - '목소리로 세계를 사로잡은 나라, 웨일스' 파트 참조
스코틀랜드 음악[]
백파이프로 유명함
- 백파이프는 유럽 전역에서 사용된
- 클래식이 아닌 민중의 악기로
- 이게 19C 민족주의 열풍과 연관되기도 했음
이 백파이프의 사용을 통해
음악미의 외연이 확장되었다고도 평가됨
브르타뉴 민속 음악[]
'바가드'라는 형태가 대표적인 밴드 형태로
이 장르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알랭 스티벨' 등이 있으며
대표적인 곡으로는 'Tri Martolod' 등이 있음
- 월드뮤직, 세계로 열린 창(심영보 저) - '브레따뉴의 민속음악 회복운동' 파트 참조
참고 문헌 및 링크[]
월드뮤직, 세계로 열린 창(심영보 저) - '영국이 가까워 슬픈 아일랜드' 파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