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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1970년대의 락

펑크 락
형식적 기원 로큰롤, 로커빌리, 하드 락, 서프 락, 개러지 락, 글램 락, 펍 락, 프로토펑크
문화적 기원 70년대 중반 영미권(호주포함)
주로 쓰는 악기 보컬, 일렉기타, 드럼, 베이스기타
파생된 형태 뉴 웨이브, 포스트 펑크, 고딕 락, 얼터너티브 락, 그런지, NWOBHM
하위장르
아나코 펑크, 아트 펑크, 크리스찬 펑크, 크러스트 펑크, 개러지 펑크, 글램 펑크, 하드코어 펑크, 오이!, 팝 펑크, 라이엇 걸, 스케이트 펑크, 스트릿 펑크, 타콰코어
퓨전된 장르
투톤, 안티 펑크, 아방 펑크, 셀틱 펑크, 치카노 펑크, 카우펑크, 데스 락, 포크 펑크, 겔릭 펑크, 집시 펑크, 싸이코빌리, 펑크 블루스, 펑크 카바레, 펑크 재즈, 스카 펑크, 일렉트로펑크

설명 편집

1970년대 중후반부터

로큰롤 이후의 의 문법을

한바탕 바꿔버리는 데 일조했으며

나아가서는 흑인 음악 역시

영향을 줄 정도로 영향력이 강했던

의 주요 하위 장르

  • 펑크 락의 음악적 스타일이
  • 다른 음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기 보다는
  • 포스트 펑크 시대부터의 대중 음악적 문법 및
  • 사조적 흐름을 구성하는 데 있어서
  • 강한 영향력을 끼쳤으므로
  • (그러니까 흑인 음악에도
  • 영향을 끼칠 정도였기 때문에
  • 이후 한국의 아이돌 음악에서도
  • 흔적을 일부 더듬을 수 있을 정도로)
  • 그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펑크의 어원 편집

흔히 아시다시피

근세 이후로 '양아치, 창녀'같은

아주 천박하고 부정적인 의미로 쓰여왔다

  • 장르 특성상
  • 섹스 피스톨즈의 이미지 등과 겹쳐
  • 아주 닉값한다고 볼 수 있다

펑크의 원류? 편집

보통 조상격이라고 간주되는 프로토펑크

개러지 락에서 파생된 장르라고 설명하고 있으나

프로토펑크는 공통된 조상이 명확하지 않다

  • 그러므로 펑크 락의 원류는
  • 예술성을 추구하던 아트 락, 글램 락,
  • 그리고 급식충청년들에 의해 연주되던
  • 단순하고 거친 형태의 로큰롤
  • 개러지 락에서 각각 발전하며
  • 이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 형성되었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펑크에 속하는 하위 장르가

다채로운 색채를 띄게 된다고도 볼 수 있다

어느 나라의 음악 씬이 펑크의 원류라고 할 수 있을까? 편집

그리고 우리는 섹스 피스톨즈만 보고

영국이 펑크 락의 원류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미국 뉴욕 펑크가 원류라고 할 수 있다

  • 하지만 대중에게 묻혀서 영국 씬이 개이득 본게 함정(...)

라몬즈 등이 미국 뉴욕 펑크 씬에 속하며

펑크 씬에 영향을 많이 미쳤다고 볼 수 있다

  • 위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 영국 펑크는 70년대 후반
  • 취업난 등의 경제 위기와 맞물렸지만
  • 미국 펑크는 단순한 지하, 하급 문화 지향에
  • 좀 더 가까운 부분도 있다

음악적 특징 편집

개러지 락에서 파생된 장르답게

(코드 진행부터) 단순하고 거친 사운드가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펑크에 갖고 있는 선입견들 편집

일반인들이 보는 펑크는

소외된 노동계급 위주의 체제 반항적 장르로써

금수저, 심지어는 중산층과 공권력 등을 포함한 모든 권위를 혐오하는 애티튜드,

경찰 옆에서 뻐큐나 V(영국식 뻐큐)를 날리고 영국 여왕도 까고

패션은 그냥 가죽 자켓에 체인 정도가 아닌 징이 박힌 가죽 자켓에

단정치 못한 정도를 넘어서 아예 일부러 난잡하게 옷을 리폼을 하여

극단적인 경우에는 찢어진 옷을 입고 피어싱까지 하며

머리는 꼭 모히칸을 쳐야 한다는 게

국제적인 룰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 실제로 펑크 락의 흐름에 맞물려
  • 펑크의 반항적 메시지를 시각화한
  • 펑크 패션이라는 장르도
  • 비비안 웨스트우드에 의해 개발되어
  • 현대 대중 패션에 한 획을 긋게 된다
  • 펑크 특유의 삐쭉삐쭉하고 튀는 헤어스타일은
  • 중력에 대한 반항이라고 평하기도 한다
  • 하지만 이 패션 역시
  • 70년대 런던 하면 바로 떠오를법한
  • (하나의 권위적인)
  • 메인스트림 유행이 되었다는
  • 비판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펑크는 '본질적인 정신적 가치'를 지향하는 것에 가까우므로

외형적인 사운드나 패션만 따라한다고 펑크라고 할 수 없다

  • 펑크라고 무작정 싹다 단순하고 거칠거나
  • 파격적일 정도로 반항적인 면만 있는 것도 아니고
  • (특히 미국 씬이나 토킹 헤즈 등의 포스트 펑크로 갈수록)
  • 다양한 스타일의 색깔을 입힌 밴드들이 더 많아진다
  • 혹자는 섹스 피스톨즈만 보고
  • 펑크가 반짝 장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 초기의 미국 씬이나 이후 영향력만 봐도
  • 이런 편견이 순전히 오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훵크'(funk)와 펑크는 전혀 다른 개념인 것에 유의하자

  • '훵크'(funk)는 전형적인 흑인 리듬을 가진 그루브한 음악이다

펑크 운동이 생겨나게 된 배경 편집

원래 거친 노동계급의 진솔함을 담은 로큰롤

중산층 히피의 영향을 받아

히피식 이상주의 및 허위의식에 찌들면서

  • (사이키델릭을 거치면서
  • 음악이 복잡하게 분화된 부분도 있어서)

그런 이유로 락 음악이 산으로 가버렸다고 생각했고

그런 이유로 원래에 존재했던 의 본질을 잃었다고 판단하여

  • (단순하고 거칠지만 진솔함을 지향하는)

락의 본질을 살리고 싶은 부류들이 주도하여

  • (더 클래시의 '런던 콜링'의 앨범 자켓 디자인 역시 이런 맥락 속에 있다고 한다)

이런 히피의 영향을 거부하려는 방향에 의해 생겨났다고 한다

  • (누구나 음악을 할 수 있도록
  • DIY 정신에 입각하여
  • 음악적 진입 장벽도 낮출 정도로
  • 누구나 주체적으로 시도할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하며
  • 음악적 복잡성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도 꾀했음)

영국 펑크의 경우 (오래 전부터 영국병을 앓아왔으며)

결국 곪아터진 경제난으로 인한 실업 및

사회 불안과 맞물리는 경향이 있었다

  • 이런 헬게이트를 목도한 아티스트들이
  • '미래는 없다'고 성토하고
  • 허무주의적이며 급진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 펑크 음악을 내세우며
  • 권위에 격렬하게 저항하고
  • 폭동과 아나키즘을 선동하기도 했다
  • 섹스 피스톨즈의 경우 나치 혐오 사상도 권위주의로 생각했는지
  • 일부러 나치 문양이 새겨진 옷도 입었을 정도 ㅎㄷㄷ...
  • (이런 반 권위주의 속성 때문에
  • 아무리 정통파 로큰롤이라고 해도
  • 기존의 락을 100% 똑같이 답습하는 것 역시
  • 부정하게 되었다는 썰도 있다)

아레나 락은 이미 펑크 락 이전부터

펑크 락에 영향을 미친 펍 락 씬 등지에서

(거물이라는 이유만으로) 관객 밀착도 없고

비대하기만 한 규모라는 이유로

상업(대기업)적이라는 비판을 사게 되기도 했다

  • 결국 펑크 락이
  • (기존에 아레나 락이 차지했던)
  • 주류 자리에 도전하게 되었다

한국에서의 펑크 문화 편집

물론 기괴할 정도로 더럽게 반항적이고

양아치스럽다는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2020년 현재의 기준으로 보면

(최소한 음악적인 껍데기 정도는)

이미 정착한 지 오래 되었다고 볼 수 있다

  • 90년대 이후 홍대 클럽 등지에서
  • 크라잉넛과 노브레인을 시작으로
  • (아마 90년대 한국의 반항 문화 덕분에
  • 생명력을 얻었지 않나 생각된다)
  • 보통 국내에서 인디밴드 하면
  • (다른 나라도 비슷하겠지만)
  • 최소 과반수가 펑크 계열이거나
  • 펑크 락에서 영향을 받은
  • 밴드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지금은 부산 인디씬이 많이 다양한 편이지만)
  • 부산에서도 펑크가 강세였을 정도라고 한다

주요 아티스트 편집

미국 펑크 씬(CBGB를 근거지로 활동했으며, 단순무식한 개러지 락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아방가르드 미니멀리즘 아트 락 개념에 더 가까움)

영국 펑크 씬

  • 섹스 피스톨즈
  • 클래쉬(순수한 펑크 락이라기 보다는 이후에 다양한 색깔이 추가되며 분화된 포스트 펑크로 분류되는 경향이 있는 밴드, 엘비스의 앨범 자켓을 오마주한 'London Calling'이란 앨범으로 유명함)

※ 펑크가 포스트 펑크, 뉴 웨이브, 얼터너티브 락 등의 스타일로 분화 후

공식적으로 명명되기 직전까지만 해도

이런 하위 장르들을 싸잡아 '펑크'라고 불렀다고 함

섹스 피스톨즈 편집

쟈니 로튼, 스티브 존스, 글램 메틀록, 폴 쿡이 결성하여

젊은 나이에 요절한 시드 비셔스가 잠시 활동했던

대표적인 영국 펑크 락 밴드

  • 쟈니 로튼(리드 보컬, 표정을 별나게 하여 사진을 찍은 것으로도 유명하여 시드 비셔스와 더불어 펑크 락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듯 하다고도 평가됨)
  • 스티브 존스(기타, 쟈니 로튼과 시드 비셔스에 비해 존재감은 떨어지지만 음악적인 비중에 있어서는 결코 주도권을 잃지 않았으며 베이스도 녹음했을 정도)
  • 시드 비셔스(베이스, 멤버로 들어왔을 초반까지만 해도 베이스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으며 2년간만 잠시 활동하다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존재감은 압도적이었으며 그를 소재로 삼은 영화도 나왔다)

대표적인 곡들 편집

Ramones - Ramones(full album)

Ramones - Leave Home(full album)

Ramones - Rocket to Russia(full album)

Ramones - Road to Ruin(full album)

The Clash - The Clash(full album)

The Clash - Give 'Em Enough Rope(full album)

Sex Pistols - Never Mind the Bollocks, Here's the Sex Pistols(full album)

  • 영국 펑크 하면 0순위로 떠오르는 주요 앨범 중의 하나
  • 자세한 내용은 영문위키의 관점 참조

Richard Hell & the Voidoids - Blank Generation(full album)

The Runaways - The Runaways(Full Album)

The Runaways - Waitin' for the Night(Full Album)

The Runaways - And Now... The Runaways(Full Album)

The Adverts - Crossing the Red Sea with The Adverts(Full Album)

The Damned - Damned Damned Damned(Full Album)

The Damned - Music for Pleasure(Full Album)

The Damned - Love Song

The Damned - Smash It Up

Patti Smith - Gloria

Patti Smith - Free Money

Patti Smith - Radio Ethiopia(full album)

Patti Smith - Rock N Roll Ni**er

The Heartbreakers - L.A.M.F.(Full Album)

Wayne County & the Electric Chairs - The Electric Chairs(Full Album)

Wayne County & the Electric Chairs - Storm The Gates Of Heaven/Man Enough To Be A Woman(Full Album)

Wayne County & the Electric Chairs - Things Your Mother Never Told You(Full Album)

Dead Boys - Young Loud and Snotty(Full Album)

Dead Boys - We Have Come for Your Children(Full Album)

Crime - Hot Wire My Heart

CRIME - Baby You're So Repulsive

Crime - Murder by Guitar

Crime - Frustration

VOM - Too Animalistic

VOM - Electrocute Your Cock

VOM - I'm In Love With Your Mom

VOM - Live at the Mabuhay Gardens(full)

Bags - All Bagged Up... The Collected Works(full album)

DMZ LP

DMZ EP

The Gizmos - Muff Divin'

The Gizmos - Amerika First

The Gizmos - World Tour

The Saints - (I'm) Stranded(full album)

The Saints - Eternally Yours(full album)

The Saints - Prehistoric Sounds(full album)

London SS의 곡들

Buzzcocks - Spiral Scratch(Full EP)

Buzzcocks - Another Music in a Different Kitchen(Full Album)

Eater - The Album(Full Album)

U.K. Subs - Another Kind of Blues(Full Album)

U.K. Subs - Brand New Age(Full Album)

London - Animal Games(Full Album)

Generation X - Generation X(Full Album)

Sham 69 - Tell Us the Truth(Full Album)

Penetration - Moving Targets(Full Album)

Penetration - Coming Up For Air(Full Album)

Alternative TV - The Image Has Cracked(Full Album)

The Undertones - Here Comes the Summer

The Undertones - Jimmy Jimmy

The Undertones - You've Got My Number (Why Don't You Use It?)

The Undertones - My Perfect Cousin

The Undertones - Wednesday Week

2세대 펑크 편집

Black Randy and the Metrosquad - Pass the Dust, I Think I'm Bowie

Avengers - Avengers(Full Album)

Negative Trend - Negative Trend(Full EP)

Young Canadians의 곡들

The Viletones - A Taste of Honey(full album)

The Viletones - Look Back in Anger (full EP)

The Demics - Talk's Cheap(full EP)

The Forgotten Rebels - In Love With the System(Full Album)

Teenage Head - Teenage Head(Full Album)

Stiff Little Fingers - Inflammable Material(Full Album)

Stiff Little Fingers - Nobody's Heroes(Full Album)

The Ruts - The Crack(Full Album)

호주 펑크락 편집

Radio Birdman - Radios Appear(Full Album)

The Victims - Television Addict

기타 국가 펑크 락 편집

Eppu Normaali - Aknepop(Full Album)

Eppu Normaali - Maximum Jee Jee(Full Album)

Kriminella Gitarrer의 곡들

Ebba Grön의 곡들

KSMB의 곡들

Rude Kids의 곡들

Suburban Reptiles의 곡들

The Kids의 곡들

Chainsaw의 곡들

Friction(일본)의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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