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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중근세 과도기/영국 음악가의 영향

시대적 배경 편집

상위 문서에서 말했듯이 당시의 영국 작곡가들이 유럽에 영향을 줘서

포부르동이라는 기법을 탄생시키는 데 기여했고

동시에 영국 내에서는 그런 기법들이 별도로

faburden(파버든)의 형식으로서 발전했다고 한다

포부르동의 어원 편집

불어로 '가짜 베이스'를 의미함

포부르동 기법의 자세한 설명 편집

일종의 즉흥연주 방식으로

악보에는 성부 2가지가 적혀있고

그것을 보면서 즉흥적으로 추가적 성부를 노래하는 것

  • 파버든의 경우 즉흥화된 6/3 화성화 방식으로
  • 정선율은 중간 성부(mean)에 놓임
  • 최상 성부는 정선율의 4도 위로 중복
  • 최하 성부는 정선율을 3도 또는 5도 아래로 중복
  • 3도 높은 음으로 먼저 상상 한 후에 그 음에서 5도 낮춘 음 (= 3도 아래 음)으로 노래
  • 8/5 화음이 섞이는 연속적인 6/3 화음의 악구로 나타남

이런 이유로 3화음의 1전위 형태라는 말이 나오는 것임

포부르동 기법의 화성적 특징 편집

특유의 기법적 특징 덕분에

화성학적으로 봤을때

포부르동을 통해 구성된 3성부의 조화가

3화음의 제1전위형이

연속적으로 나온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호모포니적 특성 편집

악보를 살펴봤을때, 포부르동도 중근세 과도기 음악의 일반적 특징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 14세기만 해도 3성부 짜임새의 각 성부 간의 리듬 진행에 차이가 있어서
  • 서로 완전히 독자적인 멜로디를 가지는 다성음악이었는데
  • 포브루동의 영향 때문에 모든 성부가 거의 비슷한 리듬을 가지게 되어
  • 확실히 호모포니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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