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흑인 음악
힙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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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 기원 | 훵크, 디스코, 덥, 리듬 앤 블루스, 레게, 댄스홀, 토스팅, 퍼포먼스 포에트리, 스포큰 워드, 시그니파잉, 더즌스, 그라이엇, 스캣, 토킹 블루스 | ||
문화적 기원 | 70년대 뉴욕 브롱크스 | ||
주로 쓰는 악기 | 턴테이블, 신디사이저, DAW, 랩, 드럼머신, 샘플링, 드럼, 기타, 베이스, 피아노, 비트박스, 보컬 | ||
파생된 형태 | 일렉트로, 브레이크비트, 올드스쿨 정글, 드럼 앤 베이스, 트립 합, 그라임,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 네오 소울, 빅 비트, 트랩 | ||
하위 장르 | |||
얼터너티브 힙합, 턴테이블리즘, 크리스찬 힙합, 컨셔스(의식) 힙합, 익스페리멘탈 힙합, 프리스타일 랩, 갱스터 랩, 호모 합, 하드코어 힙합, 호러코어, 인스트루멘탈 힙합, 마피오소(마피아풍) 랩, 너드코어, 폴리티컬 힙합, 볼티모어 클럽, 바운스, 브릭 시티 클럽, 치카노 랩, 네이티브 아메리칸(미국 원주민) 힙합, 저킨' | |||
퓨전된 장르 | |||
컨트리 랩, 호주 힙합, 힙합 소울, 힙 하우스, 크렁크, hyphy, 재즈 랩, 메렌 랩, 네오 소울, 누 메탈, 라가머핀, 레게톤, 랩 오페라, 랩 락, 랩 코어, 랩 메탈, 컴비아 랩, 메렌 랩, 힙라이프, 로우 뱁, 게토테크, 글리치 합, 웡키, 인더스트리얼 힙합, 뉴 잭 스윙, 싸이키델릭 힙합 | |||
지역별 형태 | |||
미국 동부, 미국 서부, 북미 북부(주로 캐나다나 미 북동부), 미국 남부, 애틀랜타, 방글라데시, 미국 중서부, 영국, 프랑스, 터키, 케냐, 일본, 한국, 이스라엘, 네팔, 루마니아 |
힙합의 어원[]
사전적으로 봤을땐 말 그대로 '엉덩이를 흔들다'라고 해석할 수 있겠지만
이것은 로큰롤처럼 일종의 다의적인 의미를 지닌 흑인 속어에서 파생된 형태라 할 수 있겠다
힙합의 첫 탄생[]
미국의 권위있는 힙합 전문 잡지 The Source에 따르면
힙합은 1970년대 중반 뉴욕 브롱크스 지역을 중심으로 일어난 장르로
당시의 재정 긴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흑인과 카리브계 하층민들의
블락 파티에서 탄생한 일종의 서브컬처라고 하며
그 블락 파티는 갱, 클럽, 음악 그룹들이 주도했다고 함
- 이와 관련해서 힙합 문화 대중화에 관여한 인물로써
- 뉴욕 브롱크스의 DJ Kool Herc와
- 그의 누나인 Cindy Campbell이 주요 인물이라고 보고 있다
출처: Allah, Sha Be (August 11, 2018). "Today in Hip Hop History: Kool Herc's Party At 1520 Sedgwick Avenue 45 Years Ago Marks The Foundation Of The Culture Known As Hip Hop". The Sourc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2, 2019. Retrieved March 14, 2019.
힙합 장르 형성에 영향을 준 주요 장르들[]
(레게 등으로 대표되는) 카리브, 자메이카, 아프리카권의 음악적 요소들
- 리듬, 음색 다변화,
- 밀도있는 질감,
- 즉흥연주 요소 등의
- 특징 등에서
- 영향을 받았다고 함
기존의 흑인 음악 장르들
전자 음악
흑인들이 아프리카에서부터 갖고온 언어적 전통 등
힙합 문화의 대표적인 요소들[]
물론 성추행으로 흑역사화 되었지만
힙합 역사에서 역시 빠질 수 없는 인물인 '아프리카 밤바타'는
힙합 문화의 요소를
- 랩
- 디제잉(턴테이블리즘 - 녹음기와 믹싱장치를 통한 새로운 방식의 음악 창조)
- 비 보잉 - 브레이크댄스 등등
- 그래피티
로 보고 있음
- Chang, Jeff; DJ Kool Herc (2005). Can't Stop Won't Stop: A History of the Hip-Hop Generation. Macmillan. ISBN 978-0-312-30143-9.
- Kugelberg, Johan (2007). Born in the Bronx.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p. 17. ISBN 978-0-7893-1540-3.
- Brown, Lauren (February 18, 2009). "Hip to the Game – Dance World vs. Music Industry, The Battle for Hip Hop's Legacy". Movmnt Magaz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May 28, 2010. Retrieved July 30, 2009.
- Walker, Jason (January 31, 2005). "Crazy Legs – The Revolutionary". SixShot.com. Web Media Entertainment Gmb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February 15, 2010. Retrieved August 27, 2009.
그 밖의 힙합 문화의 요소들[]
힙합에 대한 (인문학적) 해석과 고찰
비트박스
리드미컬한 보컬 스타일
길거리 문화 창조
언어, 패션, 스타일 등
- "Elements | Universal Zulu Nation". new.zulunation.com. Retrieved December 22, 2016.
- KRS-ONE – 9 Elements, retrieved December 22, 2016
- Westhoff, Ben (December 30, 2011). "Hip-Hop's Four Elements: The Old Ones Suck. Here's Our Suggestions for New Ones". L.A. Weekly. Retrieved December 22, 2016.
힙합 문화가 주로 다루는 것들[]
뭔가 가사로 이러쿵저러쿵 리드미컬하게 떠벌리다보니 언어적 메시지가 많은 것 같다. 언어유희 정도는 껌이고
(특히 본토 미국의 경우일수록)
흑인적 체험이 많이 반영된다고 볼 수 있다
- 향락
- 컨셔스 랩(사회적인 관점 표출과 의식화, 사회적 소통의 요소가 담긴 랩 음악)
- 이와 관련된 것들은 (지역 등에 따른)
- 사회문화적, 시대적 맥락 혹은
- 검열 수준이나 (기술 진보 등으로 인해)
- 그런 것들로부터 우회 가능 여부 등에 따라서
- 아주 달라질 수 있다
- (자수성가 등에 근거한) 스웩이나 공격적 자기과시 혹은 PR 문화
- 리스펙과 디스 문화
- 리스펙의 경우 '오마주'의 사전적 정의와 똑같으며
- 그런 이유로 자기가 좋아하는
- 작품의 요소를 차용하는 경우도 있다!
대략적인 역사[]
1970년대
- 힙합의 첫 탄생과 랩의 도입
- 디스코의 영향을 받음
- 녹음된 초기 힙합음악들
1980년대
- 뉴스쿨 힙합
- 황금기 힙합(골든에이지)
- 갱스터힙합
- 서부힙합
1990년대
- 주류로 부상하게 되어 세계화됨
- 세계 힙합
- 동부, 서부 힙합씬 대결
- 장르 세분화
2000년대 이후
- 남부 힙합이 영향력을 뻗치고
- 또 다른 새로운 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방식으로 유통됨
블락 파티를 통한 초기 힙합 디제잉 문화의 탄생[]
위 항목에서 언급한 블락 파티를 통해서
뉴욕의 흑인 및 카리브계가 공존하여
다문화의 극치라고 할 수 있었던
브롱크스에서 힙합이 발생하게 되었음
- Ogbar, Jeffrey (May 2001). ""Yele, Yele": Caribbean Identity and the Rubric of Race in U.S-Based Hip-Hop" (PDF). University of Florida Digital Collections.
이 지역의 사람들은 블락 파티 뿐만 아니라
체육관, 댄스 클럽, 문화센터, 공원같은 공공장소에서도 디제잉을 했으며
특히 DJ Kool Herc는 자메이카 출신으로써
멜로디가 없는 리듬 세션 연주 부분을 토대로 믹싱을 하면서
힙합의 디제잉 기술을 도입, 발전시켰으며
이런 기술을 통해 소울, 디스코 등의 흑인 음악에서
즉석으로 비트를 추출하고 스크래칭을 할 정도로 기술을 발전시켰음
- Stas Bekman: stas (at) stason.org. "What is "Dub" music anyway? (Reggae)". Stason.org. Retrieved January 12, 2010.
- Karon, Tony (September 22, 2000). "'Hip-Hop Nation' Is Exhibit A for America's Latest Cultural Revolution". Time. Retrieved May 27, 2014. Farley, Christopher John (October 18, 1999). "Rock's New Spin". Time. Retrieved May 27, 2014
이런 작업들로 만들어진 음악적 산물을 통해
이런 음악들에 맞춰 춤추는 브레이크댄싱이라는 장르도 생겨났다고 한다.
- 그밖에도 그랜드마스터 플래시, 아프리카 밤바타 역시 극초기 힙합의 주요 DJ 중 하나였음
'랩'의 도입[]
좀 더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아프리카에서 발생하여
나중에는 미국 흑인의 음악적 언어(구술)문화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 https://archive.nytimes.com/www.nytimes.com/books/first/g/gioia-jazz.html?mcubz=0
- Campbell, K.E. (2005). Gettin' our groove on: rhetoric, language, and literacy for the hip hop generation, Wayne State University Press
- Gena Dagel Caponi, Signifyin(G), Sanctifyin', & Slam Dunking: A Reader in African American Expressive Culture. University of Massachusetts Press, 1999, p. 141.
이미 1940 ~ 1950년대의 미국 흑인을 타겟으로 한 라디오 디제이가 이런 언어문화에 기반한 멘트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 Michele Hilmes (1997). Radio Voices: American Broadcasting, 1922-1952. U of Minnesota Press. ISBN 978-0-8166-2621-2.
이런 문화들을 토대로 당시의 뮤지션들은 랩을 만들었으며
원래 DJ가 겸하던 랩을 'MC'라고 불리는 랩퍼와 분업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 그 이후 최초의 힙합 녹음이라고 할 수 있는 'Rapper's Delight' 발표를 기점으로
- 이런 MC가 본격적으로 랩퍼라고 불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힙합의 '라이브'성[]
위 항목들에서 말한 식으로
음악을 디제이에 의해 즉석에서 비트를 만들게 되므로,
물론 녹음된 음악이긴 하지만
그것을 즉석으로 편집하는 방식으로 디제잉 문화가 시작되었기도 하고
즉석으로 멘트하는 식으로 랩이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기에
전통적으로 라이브 성향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 어쨌든 흑인 특유의 언어적 운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학계 등에서 통설로 인정되는) 최초의 힙합 음반[]
1979년에 슈가힐 갱이 발매한 'Rapper's Delight'가 최초의 녹음이며,
힙합이 이를 통해 처음 대중 앞으로 나와 인기를 얻었다고 여기고 있지만
- "hip hop". The Encyclopedia of New York State. Syracuse University Press. Retrieved January 12, 2010.
미국의 흑인학 교수 William Jelani Cobb에 의하면
슈가힐 갱의 음반이 발매되기 몇달 전에
'팻백 밴드'의 'King Tim III (Personality Jock)'이
최초의 녹음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 To the break of dawn, William Jelani Cobb, p44
그런데 팻백 밴드의 작품을 들어보니 본격적인 힙합이라기 보다는
(이 그룹이 뉴욕 출신이다보니)
훵크, 디스코를 틀던 블락파티 디제이 문화를
날것으로 가져온 느낌에 더 가까운 것 같다
- (게다가 이 밴드는 70년대 정통 훵크나 디스코 계열의 밴드이다)
어쨌든 이 'Rapper's Delight'를 기점으로
다른 후발주자들도 히트곡들을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 커티스 블로우의 'The Breakes'
- 아프리카 밤바타의 'Planet Rock'
- 그랜드마스터 플래시 앤 더 퓨리어스 파이브의 'The Message' 등등
동시에 힙합이 분화되기 시작했다고 함
- Benson, G. (2010).Lonely Planet USA, Lonely Planet
- Talbot, M,.(2000). The musical work: reality or invention?, Liverpool University Press
- Toop, David (2000). Rap Attack 3: African Rap to Global Hip Hop. (Expanded Third Edition) London: Serpent's Tail, pp. 150–151 ISBN 1-85242-627-6.
힙합의 첫 대중화[]
슈가힐 갱의 'Rapper's Delight' 음반 발매도 있었지만
역시 TV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데
역시 미국의 흑인학자인 Imani Perry에 따르면
최초의 TV 노출은 Paragon cable이었고
그 이후의 대중화 과정에서도
MTV나 흑인음악 전문 방송인 BET 등의 공로가 혁혁했다고 할 수 있겠다
- Imani Perry, "Bling Bling and Going Pop Consumerism and Co-Optation in Hip-Hop" Archived December 27, 2014, at the Wayback Machine, 2003. Retrieved December 11, 2013.
1980년대의 힙합[]
힙합은 198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
확고한 주류 장르가 되었다고 하며
심지어는 퓨전 재즈계에서도 DJ와 콜라보하며
힙합의 요소를 받아들인 곡을 만들어
메인스트림에 오를 정도였다고 한다
- 이미 80년대 초반부터 백인 힙합 뮤지션들도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뉴 스쿨 힙합과 골든 에이지 힙합의 시작[]
슈가힐 갱 시대 이후의
80년대 힙합 스타일의 한 장르
- 1983년경부터 Run-D.M.C 및
- 비스티 보이스 등에 의해 시작된
- 뉴 스쿨 힙합이 초기 형태,
- 1980년대 중반부터 Run-D.M.C 및
- 비스티 보이스에 의해
- 힙합이 정립된 이후의 형태를
- 골든 에이지 힙합이라고 부른다.
뉴 스쿨 힙합의 대표주자 Run-D.M.C 및
비스티 보이스 등의 뮤지션은
힙합과 락 음악을 융합하기도 했으며
본격적으로 미디를 찍어서 만들어진
'차갑고 묵직한 비트의 힙합'을 탄생시킴을 통해
- 하지만 한편 그들은 락(팝) 음악 등과의
- 융합을 시도하긴 했지만
- 그저 대중적인 춤과 노래로써만의
- 힙합을 거부하기 시작하기도 했으며
- 언더지향적이고 사회비판적이며
- 반항적이며 씨니컬한 면모뿐만이 아니라
- 현재 우리가 아는 본격적인 힙합 패션을
- 정립, 보급시킨 부분도 있어서
- 백인 청소년들에게도 외연확장이 되었다고 한다.
1987년 이후의 힙합[]
그런 역사를 거친 후 1987년경부터는
힙합계에서도 밀리언셀러 싱글이 쏟아져 나오면서
- LL 쿨 제이의 'I Need Love'
- 솔트 앤 페파의 'Push It'
- Tone Loc의 'Wild Thing'
- DJ 재지 제프 앤 더 프레쉬 프린스의
- 'Parents Just Don't Understand' 등
본격적인 '팝'으로써의 힙합(팝 랩)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힙합을 취급하는 몇몇 인디 레이블의 출현도 가세하여
소재 및 스타일의 다변화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며
1988년에는 MTV에도 힙합 전문 프로그램이 신설되었다고 한다.
- 물론 힙합 전문 정기 간행물 출현 및
- 그래미상의 힙합 부문도 신설되었다.
그 이후에는 '퍼블릭 에너미'의 등장으로 인해
사회참여적인 힙합 개념도 생겼으며
턴테이블 대신 디지털 샘플링이 사용되었고
팝, 락 뿐만 아니라 현대 R&B와의 결합도 이루어지는 등
힙합 음악의 위상을 전미에 확실히 굳히게 되었다고 한다.
서부 힙합의 부상[]
물론 88년도 이후에는
MC 해머나 바닐라 아이스같은
팝 랩 계열도 있긴 했지만
이때부터 힙합 역시 뉴욕을 벗어나
'지역 씬'이라는 개념도 역시 대두되어
'서부 힙합' 역시 본격적으로
부상하기 시작한다.
- 이 '서부 힙합'은 랩 스타일 면에서
- 좀 더 부드럽고 여유로워졌다고 평가되긴 하지만
- 내용적으로는 어둡고 거칠며 SWAG를 담은
- 갱스터 랩이 많았다고 한다
당시 서던 캘리포니아의 경제 몰락 및 갱스터 및 마약 문제와 엮이면서 발생했다고 하며
N.W.A와 그 팀원이었던 아이스 큐브, 닥터 드레, 이지 이 등이 당시의 이런 장르의 대표주자였다.
- 이들의 음악은 총소리와 경찰차 사이렌 소리를 샘플링하고
- 훵크 음악의 비트를 샘플링하거나 드럼 머신으로 찍어낸
- 뉴 잭 스윙 비트를 깔면서도 높고 가느다란
-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곁들인 게 특징이라고 할 수 있으며
- 음악 외적인 내용 및 컨셉 자체도 갱스터 경험을 실제로 했던
- 자기네들의 진솔한 삶(?)을 날 것 그대로 담았기 때문에
- 이런 음악들이 젊은 중산층에게도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닥터 드레는 조지 클린턴의
P-훵크 스타일을 오마주한
G-Funk라는 스타일을 개척했다고 한다.
- 그런데 서부 외에도 갱스터 랩은 존재해왔으며,
- 그런 이유로 갱스터 랩을 하는 서부 아티스트와
- 동부 아티스트와의 갈등 역시 불거지기도 해서
- 결국 투팍, 노터리어스 B.I.G같은 사람들이
- 총에 맞아서 숨지기도 할 정도였다고 한다.
출처: Toop, David. Rap Attack, 3rd. ed., London: Serpent's Tail, 2000. ISBN 978-1-85242-627-9. p. xi
Christgau, Robert. Consumer Guide, Village Voice, 1984. Retrieved on July 2, 2008.
Rose, Tricia. "'Fear of a Black Planet': Rap Music and Black Cultural Politics in the 1990s", The Journal of Negro Education, Summer 1991.
Breihan, Tom. "Run-DMC / King of Rock / Raising Hell / Tougher Than Leather" Archived 2008-02-28 at the Wayback Machine, Pitchfork, September 23, 2005. Retrieved on July 2, 2008.
힙합이 '미국 고유의' 음악인 이유[]
미국 특유의 혁신-창조성, 지역별 특색 등을 반영하면서도
총기문제, 갱스터, 물질만능주의, 젠더-인종 혐오같은 미국의 병폐 역시
골고루 반영하면서 태어난 음악이기 때문이다.
힙합의 사회학적 관점[]
힙합 자체가 도시 경제 및
인종, 계층의 몰락을 담고 있다.
- 또한 '갱스터 랩' 자체가
- 흑인에 대한 편견 및
- 타자화를 통한 문화적 소비를
- 고착화할 수 있다는 문제점 역시
- 존재한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연도별 트렌드[]
연도별 흑인 음악 히트곡 모음 참조
한국 힙합의 역사[]
해당 문서 참조
힙합의 전형적 리듬 패턴[]
oxox ooo(셋잇단음표) oxxx oxox
oxox ooxx
ooo(셋잇단음표) oxxx oxox oxox
oxxx oooo oxox oxxx
oooo oooo ooo(셋잇단음표) oxxx
oxox oxxx oooo oxox
oxxx xxxx oooo oxxx
ooo(셋잇단음표) oxxx ooo(셋잇단음표) oxxx 등이 존재 가능함
힙합 공연 무대 세팅의 특징[]
클럽 위주의 공연이라고 할 수 있어서
별도의 하드웨어 장비를 마련하지 않아도 된다.
- 그리고 스탠딩 공연이다 보니
- 관객과의 직접적 교감이 강조된다.
그리고 관객과의 직접적 교감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관객석에서도 적절한 조명을 배치해
무대와 관객 사이의 위화감을
없애도록 해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