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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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바로크 음악과 관련된 시대적 상황

당시 유럽의 정치적 상황

역시 17세기처럼

절대군주 중앙집권제의 거대국가와

수많은 소국들이 난립한 지역이 같이 공존했었음

당시 유럽의 음악 후원 체계

권력자

음악가

  • 반면 음악가도 좀 더 나은 보수를 위해
  • 끊임없이 새로운 양식과 기법으로
  • 경쟁력을 높이려고 했음

당시 음악의 특징

끊임없이 신곡 생산이 필요했으며

작곡가가 창작할 작품량이나 종류를

후원자나 고용주가 조절하는 경우가 흔했음

대표적인 4대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협주곡에서 두각)

장 필립 라모(이론가로써의 업적이 뛰어남)

요한 세바스찬 바흐(오페라를 작곡하진 않았지만 주요 음악 장르 수준을 극대화시켰음)

조지 프리데릭 헨델(오라토리오에서 두각)

안토니오 비발디

해당 문서 참조

장 필립 라모

해당 문서 참조

요한 세바스찬 바흐

해당 문서 참조

조지 프리데릭 헨델

해당 문서 참조

위의 대표적인 4대 작곡가 이후의 작곡가들

칼 필립 에마뉴엘 바흐

요한 크리스찬 바흐

도메니코 스카를라티 등이 있으며

이들은 바흐나 스카를라티의 아들이라고 한다

  • 하지만 바로크 양식
  • 유행이 지나 버리자
  • 그들은 아이러니하게도(?)
  • 아버지의 스타일을
  • 그대로 계승하진 않았으며
  • 오히려 이후에 이어지게 될
  • 고전파 양식의 조상격인 형태라고 할 수 있는
  • 음악을 남겼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한동안 바로크 양식이 묻혔다가

19 ~ 20세기를 지나면서 비로소

이후 음악가나 학자들의 발굴 및 재조명에 의해

다시금 바로크 양식의 가치가 드러났다고 한다

  • 대표적으로 멘델스존 등의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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