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1980년대의 뮤지컬
설명[]
사실 이때에는 성공작들도 있었고
겉으로 보기에는 괜찮아 보였다
- 이 때 실제로도
- 브로드웨이계 전체적으로
- 다양한 신작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 이 때 발표한 작품들 역시
- 현재에도 인기를 누린 경우도 많다.
이 시대의 대표작 목록[]
42번가(1980)
- 하단 항목 참조
바넘(1980)
- '달콤한 채러티'로 유명한 사이 콜먼 작곡,
- 마이클 스튜어트 작사의 뮤지컬로
- 전설적인 서커스 극단주 P.T. 바넘의 일생을 그린 작품
- (난쟁이와 소프라노 캐릭터 등이 출연하며
- 실제로 서커스 장면을 선보이기도 한다)
올해의 여인(1981)
- 존 칸더와 프레드 엡 콤비의 뮤지컬
공포의 꽃집(1982)
- 이후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알라딘',
- '포카혼타스', '노틀담의 꼽추' 등의
- 디즈니 만화영화 작곡가로
- 크게 성공한 앨런 맨켄이
- 그 이전 젊은 시절에 만든
-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
나인(1983)
- 토미 튠이 연출을 맡은 뮤지컬
탭댄스 키드(1983)
- 헨리 크리거 작곡, 로버트 로릭 작사로
- 흑인 소년이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 탭댄서로 성공하는 스토리의 뮤지컬
- 해당 문서 참조
링크(1983)
42번가(1980)[]
제작자 데이빗 머릭과 안무가 출신 연출가인
고워 챔피온이 제작한 이 시기의 첫 성공적 메가히트작이자
버스비 버클리의 1933년 뮤지컬 영화를 각색한 고전적 뮤지컬
- 고워 챔피온이 채워넣은 화려한 탭댄스 장면과
- 무대를 꽉 채우는 스펙타클로 인해
- 명작으로 등극한 뮤지컬이기도 했지만
- 고워 챔피온은 개막하기 바로 전에
- 세상을 떠났다는 비극이
- 공존한 뮤지컬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