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20세기 말 이후의 음악
설명
1991년 소련 붕괴 후 문화적 전환이 일어났음
- 당시 러시아를 포함한 동구권의 작곡가들은
- 서구 모더니즘을 독자적으로 응용하며 창작을 실험했음
대표적인 작곡가
슈니트케
- 다양식주의를 선보였음
구바이둘리나
페르트 등이 있(었)음
구바이둘리나(1931년생, 2022년 5월 31일 현재 생존)
전통과 전위 혼합
- 민속 악기와 비표준 악기 사용이 특징
대표작으로 <봉헌송>(concerto for violin) 등이 있음
이런 작곡가들이 대두된 이유
구소련 지역이 개방되면서
그쪽 작곡가들이 실험할 기회도 생겼음
- 그때부터 서방세계에서도
- 그쪽 작곡가들이 알려지고
- 구소련쪽 작곡가들도
- 서방세계에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 이런 음악적 상황이 일어났음
역시 그 지역의 특수한 환경 때문인지
서방권 음악과는 뭔가 양상이 달랐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