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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발라드, 시티 팝

설명 편집

Album-Oriented Rock(Adult-Oriented Rock)의 이니셜

  • 여기서 성인이라는 것은
  • 어릴때는 최신 곡, 앨범의 일부 타이틀(싱글) 곡만 알거나
  • 한 장르만 파는 락찔이나 힙찔이에 가까웠지만
  • 좀 더 크면 다양한 취향으로 성숙할 수 있듯이
  •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향유할 수 있을 정도로
  • 성숙한 취향을 가진 사람을 의미하는 것에 가깝다

간혹 서양에서는 (향유 계층의 특징에서 유래한)

'요트 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아레나 락(내지는 프로그레시브 락 혹은 아트 락),

(미들 오브 더 로드라는 중도적이면서도 온건한 성인 취향 장르의 맥을 이은)

어덜트 컨템포러리 개념에서 영향 받은 부분이 있어서

어덜트 컨템포러리와도 비슷한 범주에 들기도 하며

  • 그래서 AOR 역시
  • 여러 장르를 조금씩 취사선택한 듯한
  • 애매한 간잽이온건한 스타일인 경향이 크다

특정 장르를 지칭한 것은 아니고,

대규모 공연장에서 떼창하기도 좋고 거창하면서도(아레나 락 속성)

대중적으로 공연되는 미국 아재성인 취향

메인스트림 락 스타일을 싸잡아 일컫는 말

  • 사실 이런 건 장르라기 하기 보다는
  • 음악에 있어서의 지엽적 취향을
  • 상업적으로 분류한 용어라고 할 수 있다
  • 실제로 미국에서는 Dad rock이라고
  •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ㅎㄷㄷ...

시티 팝과 연관되는 개념이기도 하며

시티 팝 역시 지엽적인 취향에 대해

상업적으로 분류한 용어에 가깝다

  • 시티 팝과 마찬가지로
  • 2010년대 이후의 리스너에게
  • 재발견된 부분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앨범 지향'(Album-Oriented)이라는 말의 의미 편집

보통 싱글이라고 하면 아주 최신의 대중적인 방향을 타겟으로 잡고 내놓는 음악들이 많다.

하지만 앨범의 경우 수록곡 안에 싱글로 유통되는 곡도 있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는 곡들(히든 트랙 포함)도 많이 존재한다

  • 보통 아주 젊은 급식충 같은 경우
  • 위 항목에서도 설명되어 있듯이
  • 최신의 대중성을 지향하며
  • 한 장르만 파게 되고 구매력도 강하지 않아서
  • 보통 싱글 위주의 소비를 하지만
  • (특히 중산층) 성인의 경우
  • 음악을 들어본 경험이 좀 있기 때문에
  • 좀 더 다양성 있고 성숙하면서도
  • 거기다가 구매력을 갖춘 음악적 소비가 가능하므로
  • 좀 더 앨범 전체적인 색채를 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되어
  • 결과적으로 앨범 지향의 소비를 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 이런 사람들의 취향(위에서 설명했듯이 다양한 장르가 애매하게 공존하는)이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여
  • 음반 산업에서도 인식할 정도의 궤도에 올라
  • 결국 주요 세일즈 포인트 중의 하나로도 인정받게 되었고
  • 이런 맥락에서 앨범 지향(Album-Oriented)이라는 개념이 엮이게 되어
  • 결국 (음악적 형식에 기반한 정의에 의한 분류를 하기 힘들지만)
  • (음반 구매 타겟, 그러니까 상업적인 목적으로 분류된)
  • AOR이라는 장르 개념이 생기게 된 것이다
  • 고로 이는 앨범 수집가 성향과도 엮이게 되는 개념이기도 하며
  • 이런 사람들의 취향을 저격하여
  • 히든 트랙만 전문적으로 틀어주는 방송도 생겨날 정도였다
  • 이러다 보니 이 AOR이라는 범주에 속하는 음악적 범위가
  • (락 이외의 장르로도) 확장될 수밖에 없었으며
  • 결국 AOR은 (다양한 음악에 대한 리스닝 짬이 좀 쌓인 성숙한 사람들이 찾는 경향이 있는)
  • 성인 지향(Adult-Oriented)이라는 의미로 재정의된다

스타일 편집

위에서 말했듯이

미국의 (백인) 기성세대가 좋아하는 미국의 토속적인 요소가 강하거나(루츠 락 등의)

멜로디적이고 락발라드 성향이 강하거나(, 소프트 락),

  • 하지만 위 항목에서도 설명했듯이
  • 중산층 백인 취향의 온건한 소프트 락에 가까운 스타일이라서
  • 감정이 품격있게 절제되었으며 거친 맛 역시 많이 정제된
  • 도시적(어반 소울 내지는 콰이엇 스톰에 가까운)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아니면 아예 강렬하고 마초한 하드 락, 헤비메탈 성향이 가미된

70~80년대의 클래식하면서도(프로그레시브 락을 포함한)

대중성을 겸비한 미국 위주의 락에서 느껴지는

전형적인 고전적 메인스트림 락 스타일을 떠올리면 된다

타 지역에 끼친 영향 편집

물론 90년대 이후의 미국 외에서도

미국의 리스너를 겨냥한

AOR 스타일의 곡과 밴드가

꾸준히 생기기도 한다.

  • 특히 일본에서는 AOR 스타일을 받아들인
  • 어반 스타일의 대중음악 장르가
  • 1980년대의 호황기를 타고 융성했었는데,
  • 이를 훗날 시티 팝 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듣기 쉬운 곳 편집

미국의 메인스트림 스타일인 만큼 미국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전문적으로 방송되고 있다.

이 장르로 분류되는 아티스트와 작품 목록 편집

60~70년대

  • Altamont Free Concert에서 연주된 음악들
  • Grand Funk Railroad
  • Steve Miller Band
  • the Kinks(70년대 후반) 등

70~90년대

  • Def Leppard
  • L.A. Guns
  • Mötley Crüe
  • Poison
  • Rush
  • Toto(다양한 연주를 전문적으로 하는 최고의 세션맨들이 결성했으며 Georgy Porgy 등의 흑인적 그루브감이 있는 곡으로 유명함)
  • ELO(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
  • 보스턴(Boston, More than a Feeling으로 유명한 대중적 성향의 하드 락 밴드)
  • 스틱스(역시 전형적인 AOR의 범주에 드는 밴드)
  • 시카고(초반에는 전형적인 재즈 락이었다가 이후에 AOR 노선을 타게 된다)
  • 케니 로긴스(역시 전형적인 AOR의 범주에 드는 밴드) 등
  • 저니
  • 보즈 스캑스(역시 AOR의 대중화를 이끈 블루 아이드 소울 아티스트 중 하나)
  • Michael Franks(콰이엇 스톰 내지는 스무드-퓨전 재즈 성향의 AOR 뮤지션)
  • 스틸리 댄(대중 지향적인 팝 락 색채가 공존하는 재즈 락 밴드로 역시 AOR의 범주에 속하는 밴드 중 하나)
  • 두비 브라더스(역시 대중 지향적인 팝 락소프트 락소울 색채가 공존하는 AOR 밴드 중의 하나, 마이클 맥도날드라는 유명 뮤지션이 소속되기도 했음)
  • Robbie Dupree(두비 브라더스, 마이클 맥도널드, 기타 흑인 음악을 좋아하여 영향을 받았다고 함)
  • Jim Messina(원래 케니 로긴스의 프로듀서로써 만났다가 결국 합작으로 활동하기도 했던 AOR 범주에 드는 스타일의 뮤지션)
  • 루퍼트 홈즈(이스케이프 - 피나 콜라다 송으로 유명한 AOR 뮤지션)

앨범 및 대표적인 곡 목록:

  • Out Of The Blue(ELO의 더블 앨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및 각종 매체에도 삽입된 Mr. Blue Sky 등 수록)
  • Silk Degrees(보즈 스캑스의 앨범, 주요 음악 관련 상을 2가지나 수상했다는 말이 있으며 유명 세션들이 참여한 대작으로써 이 세션맨 중 일부가 이런 스타일과 비슷한 음악을 하는 토토를 결성하게 된다)
  • Sleeping Gypsy(Michael Franks의 앨범, 유명 재즈 연주자 및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세련된 편곡 및 사운드를 보여준다고 평가받음,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을 기리는 Antonio’s Song 등 수록)
  • Aja(한국인을 모델로 한 스틸리 댄의 앨범)
  • Jojo(보즈 스캑스의 곡, 세션 때문인지 Toto의 스타일과 유사함)

기타 주요 곡 목록은 1980년대의 락 차트 ~ 1990년대의 락 차트 문서 참조 바라며

이 링크도 참조

기타 링크 1

기타 링크 2 역시 참조

북미식 고전 성향의 고전 락 밴드(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다수 포함) 편집

링크

대표적인 곡 듣기 편집

AOR 모음집 1

AOR 모음집 2

AOR 모음집 3

AOR 모음집 4

AOR 모음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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