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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권에 따른 주변(1차관계)의 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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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단조(♭4개) | ♭
4도 상행 (5도 하행) |
C 단조(♭3개) | #
5도 상행 (4도 하행) |
G 단조(♭2개) |
동주조 | 동주조 | 동주조 | ||
F 장조(♭1개) | ♭
4도 상행 (5도 하행) |
C 장조 | #
5도 상행 (4도 하행) |
G 장조(#1개) |
나란한조 | 나란한조 | 나란한조 | ||
D 단조(♭1개) | ♭
4도 상행 (5도 하행) |
A 단조 | #
5도 상행 (4도 하행) |
E 단조(#1개) |
설명[]
전통적으로는 다장조라고도 부른다
C 장조의 음계[]
C 장조의 음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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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 D | E | F | G | A | B |
C 장조의 Diatonic 코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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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음
(triad chord) |
C | Dm | Em | F | G | Am | Bdim |
도수 |
1
(T, 주화음) |
2
(SD, 부화음) |
3
(T, 부화음, 현대 재즈화성) |
4
(SD, 주화음) |
5
(D, 주화음) |
6
(T, 부화음) |
7
(D, 부화음) |
7화음
(seventh chord) |
CM7 | Dm7 | Em7 | FM7 | G7 | Am7 | Bm7(♭5) |
올림B 장조[]
B♯장조(-長調)는 조성 중 하나로 B♯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장음계이다. 음계에는 겹올림표 5개, 올림표 2개가 있는 이론적인 조성이다. 이론적으로는 조표의 형태로 표기하는 것도 가능하긴 하다.
전통적으로는 올림나장조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이명동조이자 표기가 덜 복잡한 C장조를 사용한다. 그러나, 19-TET, 31-TET처럼 12평균율과 이명동음 관계가 다른(B♯과 C가 서로 다른 음이 될 수 있는) 평균율에서는 그대로 이 조성을 써야 할 수 있다.
안톤 라이하의 'Practische Beispiele'의 18번에는 이 조성이 쓰였다.